퇴근길 버스정류장, 하얀 달이 작은 위안이 되길
잊힌 공간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는 정원
노을이 가장 멋진 공간, 잠시 머물다 가세요.
동네정원, 우리 집 정원
동네정원에서 자라는 것은 식물만이 아니다. 공간을 만들고 가꾸어 가는 주민들의 경험도 함께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