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똑같은 네모난 공간에 살아가고 있는 너, 나, 우리.
우리의 공간은 네모이지만 그 공간 안에서 너, 나, 우리의 일상은 동그라미였음을 하는 마음이다. 작품의 네모난 프레임은 우리의 공간이며, 계절별 종류별로 꽂을 수 있는 화병은 순간이 특별해지는 우리의 동그란 일상을 표현하려 한다.
작가명
염미선
작품설명
매일이 똑같은 네모난 공간에 살아가고 있는 너, 나, 우리. 우리의 공간은 네모이지만 그 공간 안에서 너, 나, 우리의 일상은 동그라미였음을 하는 마음이다. 작품의 네모난 프레임은 우리의 공간이며, 계절별 종류별로 꽂을 수 있는 화병은 순간이 특별해지는 우리의 동그란 일상을 표현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