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생활의 재발견
생활 속에서 폐기물로 버려지는 가구나 여러 가지 생활용품들을 재활용하여 자투리 땅이나 옥상, 테라스, 또는 사각지대 공간에 작은 정원이나, 화단, 쉼터를 조성하여 구성원 틀의 정서를 함양하고 디자인 컨셉이나 재료 모으기, 공동작업 등을 통하여 소통과 공간을 넓히는 반짝이는 너, 나, 우리 정원입니다.
자세히 보기생활 속에서 폐기물로 버려지는 가구나 여러 가지 생활용품들을 재활용하여 자투리 땅이나 옥상, 테라스, 또는 사각지대 공간에 작은 정원이나, 화단, 쉼터를 조성하여 구성원 틀의 정서를 함양하고 디자인 컨셉이나 재료 모으기, 공동작업 등을 통하여 소통과 공간을 넓히는 반짝이는 너, 나, 우리 정원입니다.
자세히 보기너, 나, 우리는 모두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소박한 꿈, 거대한 꿈, 행복한 꿈, 아름다운 꿈... 우리가 매일 밤 잠이 드는 침실은 꿈이라는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고요.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침실에서는 무한한 상상을 해 보며 당신의 소중한 소망을 정원을 통하여 전해주고 싶습니다.
자세히 보기저 깊은 바닷속에 별을 닮은 불가사리가 살고 있었어요. 바다의 불가사리는 매일 밤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보며 말했어요. “별아 나도 너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싶어” 그러자 별님이 말했어요. “고마워! 그런데 불가사리야 너도 충분히 아름다워, 넌 어쩜 그렇게 알록달록 하니?” 불가사리는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너, 나 우리 모두가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구나!’
자세히 보기'You only live once~!' 과거의 욕망을 억누르고 획일적인 사회에 벗어나 개개인의 취향이나 가치를 살리고자 YOLO 라는 단어를 정원 속에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우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야말로 YOLO입니다. 정류장이라는 장소는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기다리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시작하여 과거와 현재의 지나간 추억들과 그리고 앞으로 이어나갈 미래의 추억들을 이어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보기대나무모빌에 비닐(빛의반사이용)로 오브제를 만들고, 나무액자프레임으로 주변의 수목과 잔디마당이 연결되어 초록색과 나뭇가지 그리고 모빌들이 한 공간안에 어우러지는 정원으로“반짝이는 너, 나, 우리” 테마를 표현해 보고싶습니다.
자세히 보기캐리어, 백팩, 쇼핑백 등 사람들이 흔히 들고 다니는 물건에 식재하여 이동이 가능한 정원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 내가 정원의 일부가 되어 함께하는 정원 * 내가 원한다면 어디든 동행 가능한 정원 * 정원이 사람을 찾아가는 정원
자세히 보기자신의 꿈을 향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미래만 바라보며 살다가 현재의 소중한 순간들을 잊고 살아간다. 개개인 모두가 자신의 인생에서 오늘도 아름다운 주인공이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임을 식물과 함께 상기시켜주기 위해 반짝 사진관을 계획하였다. 모든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기분을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아름답고 빛나고 있는 지를 반짝 사진관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히 보기동화 ‘오즈의 마법사‘ 플롯을 정원에 그려보았습니다. 소원을 들어줄 마법사가 사는 에메랄드 캐슬은 푸른잔디, 노란벽돌 길은 코이어 네트를 염색해서 표현하고, 토네이도는 바람개비를 리듬감 있게 배치해 봤습니다. 친구들을 잃었다 낙담했던 양철나무꾼의 심장은 붉은 장미와 반짝이는 비즈로 강조했습니다. 이 에메랄드정원에서 잠시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사랑과 꿈을 기억하길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해보았습니다.
자세히 보기평온한 잔디공원에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줄 퍼걸러 “라이징 스타”는 다각도로 이루어진 색색의 빛깔이 모여 별를 만들어 냅니다. 퍼걸러의 천장은 반짝반짝 별빛이 내리는 것만 같은 하늘을 연출합니다. 라이징스타 안에서 마음껏 쉬며 재미나고 멋진 사진들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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