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은 다음과 네이버 카페, 플랜트 박스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카카오 톡과 밴드와 페이스북 대표이미지를 상징한다. 중앙을 가로지르는 오솔길은 온라인 공간과 오프라인 공간을 나누는 경계로 그 흐름 끝에는 작은 수생정원을 만들었다. 찻잔에서 평상으로 이어지는 바닥목재는 트렐리스 양 날개와 함께 온라인 공간에서 오프라인 공간으로 이동하는 방향성을 상징한다.
작가명
유태웅·전영선
작품설명
찻잔은 다음과 네이버 카페, 플랜트 박스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카카오 톡과 밴드와 페이스북 대표이미지를 상징한다. 중앙을 가로지르는 오솔길은 온라인 공간과 오프라인 공간을 나누는 경계로 그 흐름 끝에는 작은 수생정원을 만들었다. 찻잔에서 평상으로 이어지는 바닥목재는 트렐리스 양 날개와 함께 온라인 공간에서 오프라인 공간으로 이동하는 방향성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