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자연’, ‘죽음과 생명’ 그리고 ‘어두움과 밝음’
극명하게 대비되는 단어를 한 공간에 보여주고자 한다. 자연이 파괴되고 도심이 들어서는 것처럼 정원에는 수직적인 콘크리트가 높이 솟아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훼손되어지고 있는 소중한 자연을 지키고자 일상 속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도심을 표현하였다. 그 속의 푸른 생명은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작가명
김다영
작품설명
‘도심과 자연’, ‘죽음과 생명’ 그리고 ‘어두움과 밝음’ 극명하게 대비되는 단어를 한 공간에 보여주고자 한다. 자연이 파괴되고 도심이 들어서는 것처럼 정원에는 수직적인 콘크리트가 높이 솟아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훼손되어지고 있는 소중한 자연을 지키고자 일상 속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도심을 표현하였다. 그 속의 푸른 생명은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