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따라란 딴딴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테트리스 게임의 주제곡! 서로 다른 블록들이 한 줄을 만들기 위해 자신들의 모양을 변형시켜가면서 서로 하나가 되어가는 융합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테트리스 게임을 형상화하여 융합의 모습을 상징하고자 하였고 이곳에서 서로의 추억의 조각을 맞춰보길 바란다.
작가명
최민기·김민희·조영경
작품설명
‘따따따라란 딴딴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테트리스 게임의 주제곡! 서로 다른 블록들이 한 줄을 만들기 위해 자신들의 모양을 변형시켜가면서 서로 하나가 되어가는 융합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테트리스 게임을 형상화하여 융합의 모습을 상징하고자 하였고 이곳에서 서로의 추억의 조각을 맞춰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