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오렌지 빛 도마뱀아 나랑 같이 살자
- 작가명
- 작품소개
-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의 시각으로 본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표현하고 '너, 나, 우리 (자연, 인간, 함께)의 의미를 되새긴다. "그런다고 하더라도...나무는 어떻게 키우려고?" "지붕을 열어 비와 햇살이 들어오게 하면 돼요. 그러면 침대 밑에선 고사리 같은 것도 자라고, 도마뱀들이 기어올라 다니는 나무 밑동 주위엔 커다랗고 하얀 버섯이랑 작은 별 모양의 이끼도 자랄 거예요.“
작가명
작품설명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의 시각으로 본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표현하고 '너, 나, 우리 (자연, 인간, 함께)의 의미를 되새긴다. "그런다고 하더라도...나무는 어떻게 키우려고?" "지붕을 열어 비와 햇살이 들어오게 하면 돼요. 그러면 침대 밑에선 고사리 같은 것도 자라고, 도마뱀들이 기어올라 다니는 나무 밑동 주위엔 커다랗고 하얀 버섯이랑 작은 별 모양의 이끼도 자랄 거예요.“
작품조성과정
최종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