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정원에 '둠벙' 빠지다
- 작가명
- 작품소개
- 과거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분명 풍요로워 졌지만 또한 무언가에 메말라 있는 듯합니다. 언뜻 보면 작은 웅덩이에 불과한 '둠벙'은 자연이 살아가고 그 위에 인간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우리의 고유한 문화유산입니다. 내 삶을 풍요롭게 하고 메마른 영혼에 물을 데어줄 우리 삶의 '둠벙'. 그 근원을 정원에서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작가명
작품설명
과거보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분명 풍요로워 졌지만 또한 무언가에 메말라 있는 듯합니다. 언뜻 보면 작은 웅덩이에 불과한 '둠벙'은 자연이 살아가고 그 위에 인간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우리의 고유한 문화유산입니다. 내 삶을 풍요롭게 하고 메마른 영혼에 물을 데어줄 우리 삶의 '둠벙'. 그 근원을 정원에서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작품조성과정
최종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