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관악구: 관악산 속살
- 작가명
- 작품소개
- 관악산은 서울의 관악과 금천, 경기도의 과천과 안양 4개 지역과 맞닿아 있어 관악산을 매개로 하여 이들 지역 및 산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한 관악산이 수줍게 드러낸 속살과 같이 숲 속 그늘과 계곡의 음지식물, 산능선의 억새, 돌 사이 야생화로 관악산 계곡 한 자락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자치구명
작품설명
관악산은 서울의 관악과 금천, 경기도의 과천과 안양 4개 지역과 맞닿아 있어 관악산을 매개로 하여 이들 지역 및 산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한 관악산이 수줍게 드러낸 속살과 같이 숲 속 그늘과 계곡의 음지식물, 산능선의 억새, 돌 사이 야생화로 관악산 계곡 한 자락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작품조성과정
최종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