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잠들지 않는 서울의 밤, 주말이 오기 전까지 늘 같은 일상의 반복. 우리는 이 반복되는 일상에 쉼표를 그려주고 싶었다. 작아지는 발자국을 따라 나를 기다리고 있는 어릴적 추억과 마주해봅시다. 그저 편안했던 동심으로 돌아가 어렸을 적 나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랜만이야, 나.
[팀명] 작가명
[너나들이] 김원진, 홍수미, 박소희, 최유정, 김규연
작품설명
새벽에도 잠들지 않는 서울의 밤, 주말이 오기 전까지 늘 같은 일상의 반복. 우리는 이 반복되는 일상에 쉼표를 그려주고 싶었다. 작아지는 발자국을 따라 나를 기다리고 있는 어릴적 추억과 마주해봅시다. 그저 편안했던 동심으로 돌아가 어렸을 적 나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랜만이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