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감을 줄 수 있는 모시를 활용하여 사적인 공간을 조성하고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표현하였다. '10분 충전소'는 쳇바퀴 같은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멍 때리기'를 통해 정신적 힐링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쉼'을 제공하고자 한다. 자, 이제 이 곳에서 10분동안 '멍'을 때려보세요.
[팀명] 작가명
[뇌도 좀 쉬어야조] 김선효, 오희진, 김예진, 정수진
작품설명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모시를 활용하여 사적인 공간을 조성하고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표현하였다. '10분 충전소'는 쳇바퀴 같은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멍 때리기'를 통해 정신적 힐링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쉼'을 제공하고자 한다. 자, 이제 이 곳에서 10분동안 '멍'을 때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