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동상]베란다 피크닉 작가명 작품소개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익숙한 공간이 주는 즐거움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베란다에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을 준비했다. 정원의 전면에는 거실 정면에서 보는 듯한 커텐의 모습을, 후면에는 빨랫줄과 빨래를 통해 베란다의 느낌을 살려보았다. [팀명] 작가명 [진이와 개미들] 이소희, 유예지, 홍진 작품설명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익숙한 공간이 주는 즐거움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베란다에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을 준비했다. 정원의 전면에는 거실 정면에서 보는 듯한 커텐의 모습을, 후면에는 빨랫줄과 빨래를 통해 베란다의 느낌을 살려보았다. 작품조성과정 최종완성 작품판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