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언제나 그리운 겨레의 언덕을 느꼈으면 합니다. 아직 밟지 못한 그리운 겨레의 산마루를 서울에서 먼저 느꼈으면 합니다. 꿈같은 소풍 이야기를, 머지않은 그 이야기를 정원에서 먼저 나누고 싶습니다. 다음 PEAKnic Garden은 평양에서 만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작가소개
제이드가든
정원 디자인 : 노회은, 박건 (2017서울정원박람회 수상 작가)
작품설명
서울에서 언제나 그리운 겨레의 언덕을 느꼈으면 합니다. 아직 밟지 못한 그리운 겨레의 산마루를 서울에서 먼저 느꼈으면 합니다. 꿈같은 소풍 이야기를, 머지않은 그 이야기를 정원에서 먼저 나누고 싶습니다. 다음 PEAKnic Garden은 평양에서 만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