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영역

서ㆍ울ㆍ정ㆍ원ㆍ박ㆍ람ㆍ회

더블포미터(16㎡​)가든​

Print
작품명
나무 아래
작가명
작품소개
나무 아래 누워 있는 경험을 모티프로 구상한 정원이다. 바람소리가 들리고 하늘을 보면 흔들리는 나뭇잎이 보인다. 나무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감각적 경험을 흙 없이 공중에서 키우는 공중식물 에어플랜트로 재현한다. 땅이 부족한 도시에서 토지에 직접 조성하는 정원의 형식을 벗어나 새로운 형식을 제안한다.
[팀명] 작가명

[나무아래] 김나현

작품설명
나무 아래 누워 있는 경험을 모티프로 구상한 정원이다. 바람소리가 들리고 하늘을 보면 흔들리는 나뭇잎이 보인다. 나무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감각적 경험을 흙 없이 공중에서 키우는 공중식물 에어플랜트로 재현한다. 땅이 부족한 도시에서 토지에 직접 조성하는 정원의 형식을 벗어나 새로운 형식을 제안한다.
작품조성과정

최종완성

준비중 png
준비중 png
작품판넬

나무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