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금상]두둥실 Over the Cloud
- 작가명
- 작품소개
- 잠 못이루던 어젯 밤부터 오늘의 둥둥 뜬 기분까지, 소풍의 설렘은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만 같다. 오늘, 왠지 모르게 들 뜬 우리 모두는 어느새 구름 너머까지 두둥실 떠오른다. 오랜만의 설렘, 되돌아가는 당신의 일상에까지 간직 할 수 있도록 '두둥실'을 선물합니다.
[팀명] 작가명
작품설명
잠 못이루던 어젯 밤부터 오늘의 둥둥 뜬 기분까지, 소풍의 설렘은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만 같다. 오늘, 왠지 모르게 들 뜬 우리 모두는 어느새 구름 너머까지 두둥실 떠오른다. 오랜만의 설렘, 되돌아가는 당신의 일상에까지 간직 할 수 있도록 '두둥실'을 선물합니다.
작품조성과정
최종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