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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문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버려진 재활용품이 다육을 만나면 다육식물이 뜨거운 태양에서 제 몸을 달궈 자기를 찾아가 듯 인류는 분침과 초침으로 이어가는 무한한 역사 속에서 도전과 모험정신으로 끈질기게 자유를 이뤄갑니다. 지금 이시 간에도 어딘가에서 깡통처럼 요란한 외침이 들립니다. 자유의 문을 활짝 열고 나가십시오. 자유를 위한 당신의 몸짓을 찰칵!!

  • 일 시
  • 주 최
  • 장 소
  • 주 관
  • 문 의
팀명

지락호知樂好

최미숙, 박영옥, 이희란, 조후미, 지재옥

작품설명

주어진 역할을 다하고 버려진 재활용품이 다육을 만나면 다육식물이 뜨거운 태양에서 제 몸을 달궈 자기를 찾아가 듯 인류는 분침과 초침으로 이어가는 무한한 역사 속에서 도전과 모험정신으로 끈질기게 자유를 이뤄갑니다.
지금 이시 간에도 어딘가에서 깡통처럼 요란한 외침이 들립니다.
자유의 문을 활짝 열고 나가십시오. 자유를 위한 당신의 몸짓을 찰칵!!

작품조성과정

최종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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