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생(生) 우리 모두의 작은 정원
한 포기의 풀이라도 누군가 가꾸어 준다면 정원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이 정원을 오가는 모든 사람들이 작은 미소 지으며 바라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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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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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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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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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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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팀명
작품 설명
한 포기의 풀이라도 누군가 가꾸어 준다면 정원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이 정원을 오가는 모든 사람들이 작은 미소 지으며 바라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작품조성과정
최종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