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정원이 된 시, 시가 된 정원; 하늘과 바람과 별의 뜰”
윤동주 문학관 옆,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구현하여 윤동주시인의 따뜻한 숨결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
- 일 시
-
- 주 최
-
- 장 소
-
- 주 관
-
- 문 의
자치구명
작품설명
- 윤동주선생 시의 구절을 인용, 시각화
-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편의 시같은 공간 구현
정원이 된 시, 시가 된 정원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윤동주 문학관 옆,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구현하여 윤동주 시인의 따뜻한 숨결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시공 및 설계
- SL디자인그룹
작품조성과정
최종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