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고 달리는 현대인의 삶은 바로 집 근처 꽃의 싱그러움과 잎의 찬란함을 지나칠 정도로 메말라 있다. 메마른 그 마음을 채워주고 싶은 정원사는 말없이 정원을 가꾼다. 오늘, 정원사와 함께 걸으며 자연을 바라보고 우리 자신의 삶이 정원을 통해 행복으로 채워나가길 바란다.
천리포수목원 소개
1970 수목원 개원
국내 최다 식물보유 (총 15,600여 종류)
작품설명
앞만 보고 달리는 현대인의 삶은 바로 집 근처 꽃의 싱그러움과 잎의 찬란함을 지나칠 정도로 메말라 있다. 메마른 그 마음을 채워주고 싶은 정원사는 말없이 정원을 가꾼다. 오늘, 정원사와 함께 걸으며 자연을 바라보고 우리 자신의 삶이 정원을 통해 행복으로 채워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