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신의 한수 : 재활용 정원의 불계승
- 작가명
- 김성열, 정우인, 권혁, 박일수, 이지원
- 작품소개
- 바둑알을 의미하는 테이크아웃 컵속에 여러 식물소재 또는 디자인재료 등으로 화분을 만들고, 바둑에서의 집을 짓듯이 옹기종기 바둑알 컵화분이 모여 크고 작은 정원을 조성한다.
작가명
작품설명
바둑알을 의미하는 테이크아웃 컵속에 인공 토양과 자갈 등으로 화분을 만들고 여러 가지 종류의 초본류나 화훼류를 식재한다. 때로는 작은 자갈들만으로 채우기도 한다. 바둑에서의 집을 짓듯이 옹기종기 바둑알 컵화분이 모여 크고 작은 정원을 조성한다. 컵 화분에는 알록달록한 꽃들부터 잔디, 자갈, 조약돌 같이 다양한 디자인 재료를 제공한다. 이는 절대 똑같은 정원이 나올 수 없고 서울시민들에게 해답이나 정답을 제시 하지 않고 그들이 직접 자유롭게 원하는 바둑알을 둘 수 있도록 한다. 그로인해 자신만의 DIY정원을 완성 한다.
작품조성과정
최종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