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벌여진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린다.” 쓰레기통과 함께 아름답고 쾌적한 정원을 벌여, 쓰레기통은 흉물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게 된다. 사람들은 쓰레기통을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다움을 찾게 될 것이다.
작가명
조아연, 이현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작품설명
“정원이 벌여진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린다.” 쓰레기통과 함께 아름답고 쾌적한 정원을 벌여 그 곳에 쓰레기를 버리고, 쓰레기통은 흉물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게 된다. 폐품을 활용하고, 공기 정화 식물을 놓아, 사람들은 쓰레기통을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아름다움을 찾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