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이상한나라를 모티브로 꾸며진 정원 곳곳에는 ‘찾아보는 즐거움’과 ‘참여하는 유쾌함’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작아진 앨리스가 된 듯한 체험을 해보세요.
작가명
김진실, 노승언, 노승빈, 고영욱
작품설명
동화 속 이상한나라를 모티브로 꾸며진 정원 곳곳에는 ‘찾아보는 즐거움’과 ‘참여하는 유쾌함’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 모자장수와 시계를 보는 토끼 등을 상징하는 화분과 정원을 배치하였고, 그 외에도 독특한 식재와 시설물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가장 큰 관람요소는 폐타이어를 활용한 거대 찻잔으로, 어린아이부터 최대 성인여성까지 들어가거나 걸터앉을 수 있도록 하여 작아진 앨리스가 된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