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 틈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숨통을 트여 줄 누군가가 절실하다. 나의 작은 작은 정원이 사람들에게 숨이며 숲이 되길 바라며 우리를 숨 쉬게 해 줄 정원의 표현이 이 작품의 목적이다.
작가명
이재연
작품설명
숨 쉴 틈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숨통을 트여 줄 누군가가 절실하다. 정원은 우리를 구조해줄 환경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숨은 복잡한 일상 안에서 언제라도 나와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 숨이 그렇듯 숲(정원)또한 그렇다. 나의 작은 작은 정원이 사람들에게 숨이며 숲이 되길 바라며 우리를 숨 쉬게 해 줄 정원의 표현이 이 작품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