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계획안은 두개의 '장소'와 두개의 '정원'을 통해 새로운 경관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그라스원과 자작원을 계획하고, 그 사이에 파빌리온을 배치하여 공간과 동선을 이분하였다. 파빌리온의 한쪽 면은 개방된 구조로 그라스원을 향해 열려져 있고, 다른 한 면은 자연색의 도색과 미러 마감의 스테인리스스틸 코인으로 덮어주었다.
작가소개
김대희
2015~현재 지앤디자인 대표
2016 서울공공디자인 전문가 초청공모 당선
작품설명
본 계획안은 두개의 '장소'와 두개의 '정원'을 통해 새로운 경관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그라스원과 자작원을 계획하고, 그 사이에 파빌리온을 배치하여 공간과 동선을 이분하였다. 파빌리온의 한쪽 면은 개방된 구조로 그라스원을 향해 열려져 있고, 다른 한 면은 자연색의 도색과 미러 마감의 스테인리스스틸 코인으로 덮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