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아낌없이 쓰는 사람(The taking man) 작가명 김지환 작품소개 자연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이다. 서울정원박람회에 제안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전제는 아낌없이 쓰는 사람이다.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균형이 절실한 때인 2016년 서울에서, 자연과 인간을 위한 질문과 다양한 시선이 이야기 되었으면 한다. 작가소개 김지환 2015 코리아가든쇼 최고작가상 ‘소 잃은 외양간’ 2016 남산예장자락 재생 현상공모 3등 ‘도시로 스며든 남산자락’ 작품설명 자연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이다. 서울정원박람회에 제안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전제는 아낌없이 쓰는 사람이다.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균형이 절실한 때인 2016년 서울에서, 자연과 인간을 위한 질문과 다양한 시선이 이야기 되었으면 한다. 작품조성과정 조성과정 최종완성 작품판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