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섬 아카이브, 난지도의 풍경을 기억하다
꽃섬 아카이브는 난지도의 풍경을 켜켜이 기억할 수 있도록 오래된 기록들을 담은 정원이다. 꽃섬, 난지도가 가진 기억을 재생의 화원, 초록화단, 꽃섬화단 등의 다양한 정원의 틀 안에서 재해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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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아카이브는 난지도의 풍경을 켜켜이 기억할 수 있도록 오래된 기록들을 담은 정원이다. 꽃섬, 난지도가 가진 기억을 재생의 화원, 초록화단, 꽃섬화단 등의 다양한 정원의 틀 안에서 재해석하였다.
자세히 보기자연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이다. 서울정원박람회에 제안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전제는 아낌없이 쓰는 사람이다.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균형이 절실한 때인 2016년 서울에서, 자연과 인간을 위한 질문과 다양한 시선이 이야기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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