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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정원

> 안녕? 정원아

풍경의 증식

풍경의 증식

풍경의 증식은 전통 정원의 구성 요소인 홍살문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작은 경관인 화분을 주요 소재로 활용한 정원이다. 익숙한 형태를 반복적으로 증식시켜 편안하면서도 비일상적인 휴식의 공간을 구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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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정원

사이정원(Between Garden)

본 계획안은 두개의 '장소'와 두개의 '정원'을 통해 새로운 경관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그라스원과 자작원을 계획하고, 그 사이에 파빌리온을 배치하여 공간과 동선을 이분하였다. 파빌리온의 한쪽 면은 개방된 구조로 그라스원을 향해 열려져 있고, 다른 한 면은 자연색의 도색과 미러 마감의 스테인리스스틸 코인으로 덮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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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Forest Howling, 숲의 울림

숲에서 느껴지는 빛, 소리, 바람의 물성을 작은 정원안에 함축적으로 표현하고자 계획하였다. 숲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정원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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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쓰는 사람(The taking man)

아낌없이 쓰는 사람(The taking man)

자연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이다. 서울정원박람회에 제안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전제는 아낌없이 쓰는 사람이다.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균형이 절실한 때인 2016년 서울에서, 자연과 인간을 위한 질문과 다양한 시선이 이야기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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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린봄경연대회 (1)

2016 정원디자인 학생·일반부 심사 결과 발표

2016서울정원박람회를 빛내줄 정원디자인 학생·일반부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학생부 10작품, 일반부 10작품으로 총 20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서울정원박람회에 관심 가져주시고, 멋진 작품 출품해주신 모든 학생,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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