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저우 조롱박 공예 (兰州刻葫芦)
란저우의 ‘조롱박 조각’은 간쑤성의 성(省)급 문화재입니다. 칼과 송곳으로 음각 기법을 사용하며, 시서화(詩書畵) 등의 예술을 융합시킨 것으로, 도안이 풍부하고 선이 뚜렷하며 내용과 정신, 진수 전달을 중시하고 예술적 감화력이 높아 민족 및 지방 특색이 농후합니다.
兰州刻葫芦,甘肃省级非物质文化遗产项目。主要是以刀和针为工具,运用雕刻技法加以表现,融诗书画于一体,图案丰富,线条明晰,注重传神写意,艺术感染力强,具有浓郁的民族地方特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