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백과 축영대 (梁山伯与祝英台)
"사모하는 마음은 절대 잊지 말 것이며, 삶과 죽음이 반복되어도 함께하겠다"
서로를 알게 되고 헤어지며, 또 만나고 함께하는 양산백(梁山伯)과 축영대(祝英臺), 한 명은 죽음으로 뜻을 밝히고, 또 한 명은 목숨으로 저항합니다. 목숨을 바친 대가로 사랑의 순결을 지키며 한없이 처량하게 아름다운 전설을 만들었습니다. 그 두 나비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이 세상을 빙빙 돌며 배회하고 있습니다….
最是相思勿相忘,生生死死为侬妆。相识、相送、相会、相伴,梁山伯与祝英台,一个是以死来明志,一个是以命来抗争,付出生命的代价维护着爱情的纯洁,成就了一个无限凄美的传说。那两只蝴蝶,至今还在这世间飞旋、徘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