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정원H] 싹:틔움
팀명 : 새싹이들 / 팀원 : 조정민, 이주연, 김서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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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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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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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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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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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틈을 뚫고, 싹을 틔우고, 꽃이 피어난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하늘공원은 풀의 강인한 생명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러한 풀의 생명력은 각박한 현실에 좌절한 우리에게 위로로 다가온다.
당신 역시 하늘공원과 마찬가지로 각박한 현실의 틈 사이로 새롭게 피어날 것이다.
우리는 현실 속에서 꿈이란 씨앗을 품고 있을 당신도,
결국은 현실 틈 사이로 피어날 당신도 응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