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든A] 찰칵, 나
팀명 : 고슴도치 / 팀원 : 박효빈, 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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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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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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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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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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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포토 부스라는 콘셉트로 실내에서만 이루어지던 즉석 사진의 감성을 드넓은 억새 초지를 배경으로 연출해보았다.
포토가든은 이목을 끌고 사람들과 하늘공원의 연결을 이끄는 역할로서,
정원을 통해 하늘공원의 과거를 드러내고 더 나아가 사진을 찍는 행위로 관람객이 직접 환경의 중요성과 재생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정원은 풀을 통해, 사진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서 기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