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동행정원1] 추억의 매력정원

팀명 : 최수종과 유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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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매력정원>

팀명 : 최수종과 유동근

ㅇ팀 소개 및 참여동기

부모님이 알려주신 식물들과의 소통은 우리에게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해주었습니다.
정원박람회를 통해 우리의 참여는 이 아름다움을 함께 누리고 여러 이들과 함께 나누어 즐겁게 공유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ㅇ작품소개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추억이 남는 정원이야 말로 매력있는 정원으로 기억된다고 생각한다.
우린 부모님이 알려주신 식물과 소통하는 경험이 추억으로 남아있다.

이 경험을 정원박람회를 통해 '식물과, 다른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여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식물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싶은 우리의
열망에서 출발했다. 여러분의 추억에 남아 먼 훗날 24년의 5월이 발판이 될 수 있게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