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정보
- 기간
- 2026-11-01 ~ 2026-11-01
- 시간
- 12:00~14:00
- 장소
- 시청역 & 서울지하철 2호선(51.4km, 50개역, 87분) (거점역 : 시청역-상왕십리역-강변역-역삼역-서울대역-문래-신촌역)
- 문의
- 02-778-1026~7

문학의집.서울에서는 11월 1일 ‘시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지하철”을 소재로 짧은시 공모를 실시합니다.
당선자는 ‘시의 날’ 행사에 초대되며 나태주, 신달자 시인 등의 자필 사인 시집이 수여됩니다. 많은 분들의 응모 바랍니다.
○ 응모 요강
* “서울지하철” 오행시, 혹은 10행 이내 짧은 시
* AI 생성, 표절, 블로그, 카페, 신문, 잡지 등에 실린 작품은 제외합니다.
* 차후 밝혀질 경우에 당선을 취소합니다.
* 응모 원고 하단에 성명, 연락처 기재
○ 접수 : 이메일을 통해 파일로 제출(한글, 워드)
imhs1026@naver.com
기간: 2026. 10. 23.(일요일)까지
○ 행사 소개
시청역에서 출발한 <시 읽는 지하철>은 상왕십리역 등 7개의 포스트역에서 시인들을 태우고 시민들과 함께 지하철 시 여행을 펼칩니다.
한국의 대표 시인들이 시를 가슴에 안고 지하철에 탑승, 객실특설무대에서 자작시를 낭송합니다.
연극배우, 연주자들이 동행하며 다시 시청역에 도착하여 파이널 버스킹 시 콘서트를 펼칩니다.
공간이동형 시민참여 시축제로 진행됩니다. 지하철 2호선은 순환형으로 시인과 시인의 시는 삶과 생명의 순환구조를 노래하고 형상화합니다.
○ 행사 상세
<오프닝> 시청역-詩聽驛 : 11시 50분 시청역 2호선
1. 시청역(詩聽驛):시인을 만나러 가다
시낭독 <제왕나비-아내에게>-시인 최동호
시낭독 <숲의 정거장>- 시인 곽효환
2. 상왕십리역-김소월을 만나다
김종훈 교수-4분 렉쳐-김소월과 왕십리에 관하여
시낭독 <멀리서 빈다> 시인 나태주
3. 강변역-우리는 서로에게
시낭독 문태준 <우리는 서로에게>
시민 시인 시낭송(시민 시인 탑승 역은 변경될 수 있음)
4. 역삼역-그 꽃을 꺾어 드린다
시낭독 신달자의 <헌화가>
시낭독 열과(裂果)- 시인 안희연
5. 서울대역-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시낭독 <가지않을 수 없던 길>-시인 도종환
시민 시인 시낭송(서울교통공사 김태균 사장님, 변경될 수 있음)
6. 문래역-마중도 배웅도 없이
시낭독 박준 <지금은 우리가>
시낭독 시인 황인찬 <내가 아는 모든 것>
7. 신촌역-내가 사랑한 거짓말
시낭독 시인 장석남 <내가 사랑한 거짓말>
시낭독 <늦여름 동거>- 시인 고선경
8. 다시 시청역詩聽驛-시를 사랑해 13시40분~14시10분
장소 시청역 서울 갤러리 공연장
오프닝-개여울(편곡)정태호/박윤우/무히디노바/황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