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상] 너도나도 정원하자
- 팀명: 반짝 정원하자
- 팀원: 윤영화, 손은정, 유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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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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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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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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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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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삭막한 콘크리트 도시숲 가운데 나만의 작은 정원에서 녹색의 식물로 힐링해 보는 순간, 너도나도 정원사가 되어 보는 꿈의 순간을 가져보자. 팔레트의 유니트 안, 각자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화분을 선택하여 배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예술, 나만의 정원을 꾸며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