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씨드’ 드림
- 팀명: 싹-배송
- 팀원: 최혜진, 강민희, 강상배, 신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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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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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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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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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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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원하는 꿈을 담은 씨앗을 드린다’는 의미의 정원. 당신의 꿈을 담은 씨앗이 열심히 자라 큰 나무가 되고 울창한 숲을 이루는 모습을 상상하며, 택배를 기다릴 때 가지는 설렘처럼 처음 꿈을 가졌을 때의 기대감을 잊지 않고 마음껏 꿈꾸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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