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벽오산(오패산) 벌리사의 꿈
- 팀명: 오동근린공원봉사모임
- 팀원: 장순임, 김남진, 김현광, 황순이, 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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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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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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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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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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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북서울꿈의숲이 자리한 ‘번동’은 18세기 대동여지도의 ‘벌리’에서 ‘번리’로, 현재 ‘번동’이 되었다. 지명의 유래를 작품에 담아, 직업상 나무를 베었지만 속으로는 아름다운 숲이 되길 바랐던 ‘벌리사’의 마음과 세월이 흘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창의력을 길러 주는 공원이 되어가는 모습을 작품에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