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입다. 라는 타이틀로 스틸의 자연녹을 이용해 빈티지 철 제장식물이다. 받침형으로 되어 있어 실내 선반에 올려두기도 좋으며, 야외에서는 받침에 고정구멍을 이용해 데크, 울타리, 담장 같은 곳에도 세울 수가 있어 밋밋한 공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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