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너스는 매화나무, 벚나무의 라틴어 학명으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매화나무의 우아함과 우리말에서 연상할 수 있는 푸는(Prun)+우리(us)의 이미지가 더하여 자연의 푸르름을 간직하며 아름다운 정원문화를 꿈꾸는 예건의 가드닝 브랜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