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 천만 방문객 찾은 서울시 텐 밀리언셀러 등극
 - 개막 5개월 만에 천만 방문객 돌파…지난해 동기 대비 보라매공원 방문객 2.6배 증가
 - 주민 위주 생활권 공원에서 ‘찾아가는 공원’으로 재탄생…2030 젊은 층의 방문객 늘어
 - 규제철폐 5호 등으로 행사장 내외 매출 상승으로도 이어져…소상공인·주변 상권 웃음꽃
 - 성원에 힘입어 11월 2일(일)까지 ‘커튼콜’ 특별 운영 중…행사 후에도 ‘시민대정원’ 존치

• 보도자료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천만 방문객 찾은 서울시 텐 밀리언셀러 등극.hwp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천만 방문객 찾은 서울시 텐 밀리언셀러 등극.pdf

• 보도내역

- 국민일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1000만명 찾았다

- 헤럴드경제: 오세훈 ‘정원도시 서울 꿈’ 이루다

- 서울신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1000만’ 방문객 달성…‘찾아가는 공원’ 재탄생

- 연합뉴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5개월만에 누적관람객 1천만 돌파

- 한국일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1000만 명 돌파… 1년 전보다 2.6배 늘어

- 뉴스1: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1000만명 찾았다…2030 방문객도 늘어

- 이투데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158일 만에 방문객 1000만 돌파…지역 상권도 '웃음'

- 더팩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 1000만 돌파…개막 5개월 만에

- 노컷뉴스: 보라매공원에 5개월 1천만명 방문…국제정원박람회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