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농심과 크리스찬디올의 정원을 만난다
 - 서울시, 농심·크리스찬디올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농심, ‘자연과의 공존’을 중시하는 농심만의 색깔을 담은 정원을 조성
 - 디올, 프랑스 정원의 미학과 한국 자연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올만의 정원 선보일 예정
 - 서울시, “생활속 작은 공간도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기대”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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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보도내역(링크)

-한국경제 : 서울 보라매공원에 '디올 정원' 생긴다

-연합뉴스 : 국제정원박람회 열리는 보라매공원에 디올·농심 정원 생긴다

-뉴스1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농심·크리스찬디올과 업무협약

-뉴시스 :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농심·크리스찬디올 합류한다

-스포츠동아 : 농심, 보라매공원에 ‘농부의 마음’ 담은 정원 조성

-연합뉴스 : 농심, 보라매공원에 기업철학 담는다…'농부의 마음' 정원 조성

-세계일보 : 보라매공원에 ‘라면’ 조형물 생긴다…농심, 서울시와 MOU

-이데일리 : 보라매공원에 ‘라면’ 조형물 생긴다…농심, 서울시와 MOU

-조선비즈 : 농심, ‘농부의 마음’ 담은 정원 선보인다

-비즈워치 : 농심, 보라매 공원에 '농부의 마음' 담는다

-스포츠조선 : 농심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가, 보라매공원에 '농부의 마음' 담은 정원 조성

-마이데일리 : 농심, 보라매공원에 ‘라면 감성’ 담은 정원 만든다

-더팩트 : 농심, 보라매공원에 '농부의 마음' 담은 정원 만든다

-뉴스1 : 보라매공원에 '농심 정원'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