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동행정원1] 기억의 색이 물들어 철이 들 때
팀명 : 시즈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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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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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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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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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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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기억의 색이 물들어 철이 들 때>
팀명 : 시즈닝(season+ing); 우리의 계절은 지속된다
‘기억의 색이 물들어 철이 들 때’는 뚝섬 한강공원에서의 각양각색 추억들을 담아낸 정원이다.
뚝섬한강공원에서의 기억을 대상지의 녹지면과 설계 영역의
허물어진 경계면 사이에 자연스럽게 물들이고 그 기억의 색이
자연과 도시의 경계를 넘나들며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으로 존재하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