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또 하나의 숲 '세컨포레스트'.

'디지털 치유정원'은 자연에 기술을 접목,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두나무가 제안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입니다.

실제 숲과 정원의 소리, 빛, 향기, 풍경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자연 명소의 다양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은 콘텐츠로 몸과 마음을 쉬어가게 합니다.

직접 자연을 찾기 어려운 이들에게도 열린 감각의 숲이 되어주는 디지털 치유정원에서 일상 속 깊은 쉼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