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어머니들로 구성된 여성합창단 ‘두루’의 합창 공연과

흙으로 만들어진 자연의 악기로 연주하는 '벨라시모 오카리나 앙상블'

시니어 르네상스가 연주하는 트럼펫·색소폰 공연 ‘에버그린’,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라인댄스 ‘시니어라인’,

늙은 어미의 한과 응어리를 이야기하는 모노드라마 '어미'등이 공연될 예정입니다.

또한, 어머니를 위해 에르모소 뷰티직업전문학교와 정화예술대학교에서 무료 헤어·메이크업 서비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손마사지 서비스가 현장에서 전문가 재능기부로 이뤄집니다.

* 뷰티 및 손마사지 체험은 무료로 상시운영됩니다.

<공연 Time Table>